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이 20일 양재 aT센터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농수산물 유통관계자들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천지일보 2021.8.20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이 20일 양재 aT센터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농수산물 유통관계자들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천지일보 2021.8.20

[천지일보=전대웅 기자]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이 20일 양재 aT센터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농수산물 유통관계자들을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농수산물의 수급과 판매 동향 등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물류비, 인건비 상승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수산업계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한 뒤 추석 명절을 맞아 농수산물의 소비촉진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한 방안들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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