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의 한 부동산중개업소에서 관계자가 중개수수료 인하 정책에 반대하며 휴업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이날 국토교통부는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부동산 중개 수수료율 상한을 매매는 6억원 이상부터, 임대차는 3억원 이상부터 내리는 것을 골자로 한 수수료율 개편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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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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