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통일부 남북회담본부가 남북대화 50년을 맞아 디지털 사진 전시를 진행한 9일 서울시청역 역사에 마련된 디지털포스터에서 남북대화 50년 '걸어온 길, 열어갈 미래' 사진 전시가 표출되고 있다. 이번 디지털 사진 전시는 9월 8일까지 지하철 1호선 서울역, 시청역, 종각역, 종로3가역 등 4개 역사에서 진행된다. 통일부에 따르면 1971년 8월 20일 이산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적십자회담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진행된 총 667회 남북대화 가운데 역사적 의미가 큰 회담 중심의 현장 사진을 선정했다. 2021.08.09.

[서울=뉴시스] 통일부 남북회담본부가 남북대화 50년을 맞아 디지털 사진 전시를 진행한 9일 서울시청역 역사에 마련된 디지털포스터에서 남북대화 50년 '걸어온 길, 열어갈 미래' 사진 전시가 표출되고 있다. 이번 디지털 사진 전시는 9월 8일까지 지하철 1호선 서울역, 시청역, 종각역, 종로3가역 등 4개 역사에서 진행된다. 통일부에 따르면 1971년 8월 20일 이산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적십자회담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진행된 총 667회 남북대화 가운데 역사적 의미가 큰 회담 중심의 현장 사진을 선정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