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인천공항=뉴시스] 배훈식 기자 = 우하람(왼쪽 세번째)을 비롯한 2020 도쿄올림픽 수영 다이빙팀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