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지현 기자] 최병암 산림청장이 5일 강원도 평창군 발왕산을 찾아 국립산림과학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외부전문가 등과 함께 기후변화에 취약한 고산 침엽수종의 생육 현황을 확인하고 보전·복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제공: 산림청) ⓒ천지일보 2021.8.6
 

[천지일보=김지현 기자] 최병암 산림청장이 5일 강원도 평창군 발왕산을 찾아 국립산림과학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외부전문가 등과 함께 기후변화에 취약한 고산 침엽수종의 생육 현황을 확인하고 보전·복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제공: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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