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가수 민경훈의 훈훈한 고3시절 사진이 화제다.
민경훈은 지난 1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고3 때는 피부가 좋았는데”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고3시절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민경훈은 뚜럿한 이목구비, 하얀 피부로 지금과 별 다를 바 없는 꽃미남 외모를 자랑했다.
민경훈 고3시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모태 꽃미남~” “피부가 어쩜 이리 좋을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