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22일 일본 도쿄 외곽의 요코타 미 공군기지에 도착해 관계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질 여사는 미국 정부를 대표해 23일 2020 도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한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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