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현 부안군수, 국토부 방문 ‘석포~운호구간 확·포장’ 요청
권익현 부안군수, 국토부 방문 ‘석포~운호구간 확·포장’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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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21일 부안의 정책 현안을 설명하고 중앙부처의 협조를 구하기 위해 이원택 국회의원과 함께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주요 현안에 대해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제공: 부안군) ⓒ천지일보 2021.7.22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21일 부안의 정책 현안을 설명하고 중앙부처의 협조를 구하기 위해 이원택 국회의원과 함께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주요 현안에 대해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제공: 부안군) ⓒ천지일보 2021.7.22

[천지일보 부안=김도은 기자]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21일 부안의 정책 현안을 설명하고 중앙부처의 협조를 구하기 위해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사업타당성 설득에 힘을 쏟았다.

이날 권익현 군수는 이원택 국회의원과 함께 노 장관을 만나 부안군 주요 현안에 대해 아낌없는 협조를 당부했다.

권익현 군수는 오는 2023년 새만금 세계잼버리 영지 주 진입도로인 국도 30호선의 병목현상 완화와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국도 30호선 석포~운호구간 확·포장 공사’의 부안군과 고창군을 연계한 원라인 관광벨트를 구축하기 위해 ‘부안~고창을 잇는 관광형 노을대교 건설’의 사업반영을 건의했다.

또 변산반도 국립공원의 미관을 저해하고 동절기 도로결빙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국도 30호선 절개 잔여 석산 철거’에 대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피력하며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권익현 군수는 “2023년 세계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와 부안군 방문 관광객의 원활한 통행을 위해 서해안의 핵심 지역인 부안의 도로인프라가 매우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해당 사업들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으로 국가사업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이 사업들에 대한 추진이 확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국회 및 중앙부처의 문을 두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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