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0시 파주 도라산의 강수량은 61.5㎜로 6시간 동안 비가 60㎜ 내릴 것으로 예상되면 발효되는 호의주의보의 강수량을 넘어섰다.
북한 상공에 있는 비구름 끝이 파주 도라산 지역에 걸쳐 있어 자정에 잠시 그쳤다가 새벽 3시께 다시 비가 올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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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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