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이 12~14일 한식 세계화를 위한 요리 전시회를 연다. (사진 : 신세계백화점)

[천지일보=김지연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12~14일까지 (사)주부클럽과 함께 ‘한식 세계화 요리 전시회’를 연다.

석수어탕, 숭채만두, 낙지골동반 등 총 24가지의 한국 전통 음식과 궁중요리를 선보이며 김순자 김치 명인 등 한식요리 전문가가 행사에 함께 참여해 요리의 특징과 방법을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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