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손불면에 ‘농업인 공동홈센터’ 개소
함평군, 손불면에 ‘농업인 공동홈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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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함평군수(가운데)가 농업인 공동홈센터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제공: 함평군) ⓒ천지일보 2021.7.2
이상익 함평군수(가운데)가 농업인 공동홈센터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제공: 함평군) ⓒ천지일보 2021.7.2

[천지일보 함평=김미정 기자] 전남 함평군이 1일 손불면에서 농업인 공동홈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군에 따르면 농업인 공동홈센터는 1인실 4개, 2인실 4개를 갖춘 독립거주형 주거시설이다. 지난 2017년부터 총사업비 57억 3000만원을 투입해 추진한 손불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중 하나다.

개소식에는 이상익 함평군수, 김형모 함평군의회 의장, 김석봉 한국농어촌공사 함평지사장, 기관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야외 행사 거리 규정 등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소식은 센터 소개 및 경과보고, 테이프커팅, 기념촬영, 시설 시찰 등으로 이뤄졌다.

전남 함평군이 1일 손불면에서 농업인 공동홈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제공: 함평군) ⓒ천지일보 2021.7.2
전남 함평군이 1일 손불면에서 농업인 공동홈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제공: 함평군) ⓒ천지일보 2021.7.2

앞서 군은 효과적인 시설물 운영관리를 위해 손불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운영위원회(위원장 박양중)와 농업인 공동홈센터 운영관리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농업인 공동홈센터는 운영관리 규약의 입주자 기준에 충족하는 함평군 거주 60세 이상의 손불면 거주자를 우선 대상자로 운영된다.

함평군 관계자는 “농업인 공동홈센터가 향후 미래 농촌의 주거 모델로서 방향을 제시하고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농업인 공동홈센터와 함께 완료된 손불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주요 시설들은 중심지 및 배후마을 주민을 위한 쉼터, 교류 소통 공간으로 손불면 내 다양한 계층을 위한 문화·복지혜택의 거점 공간으로 역할을 하게 된다.

이상익 군수는 “농업인 공동홈센터를 비롯해 농촌중심지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시설들이 주민들에게 더욱 나은 정주서비스 제공과 함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기초생활 기반시설 확충으로 군민들의 삶의 질이 더욱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손불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손불면 대전리 일원에 총사업비 57억 5000만원(국비 70%, 군비 30%)을 투입해 농업인 공동홈센터, 나눔쉼터 및 주차장, 손불사랑방 리모델링, 하천 정비, 중앙로 경관정비 등을 추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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