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시 양천구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2층 대행사장에서 직원들이 북유럽 3국의 리빙·그로서리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제공: 현대백화점)
1일 서울시 양천구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2층 대행사장에서 직원들이 북유럽 3국의 리빙·그로서리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제공: 현대백화점)

[천지일보=조혜리 기자] 현대백화점 목동점이 1~4일 지하2층 대행사장에서 스웨덴·덴마크·핀란드 등 북유럽 3국의 각국 대사관과 손잡고 ‘노르딕 키친 페어’를 연다. 행사에서는 북유럽 3국의 리빙·그로서리 브랜드 34개의 상품 300여종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스웨덴 하이엔드 글라스 브랜드 ‘오레포스(Orrefors)’의 와인잔 2p 세트(7만 6000원), 덴마크 1위 유제품 기업 ‘알라(Arla)’의 크림치즈(3900원), 핀란드 퓨레·주스 전문 브랜드 ‘본네(Bonne)’의 로즈힙 퓨레주스 6팩(6만 900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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