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전 CGV 영등포 스타리움에서 박종석 MC사업본부장(오른쪽부터), 장진 영화감독, SK텔레콤 서진우 플랫폼 사장이 ‘옵티머스 3D’를 소개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LG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주력 모델) 스마트폰 ‘옵티머스 3D’가 SK텔레콤을 통해 단독 출시되며, 8일부터 사전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7일 오전 CGV 영등포 스타리움에서 박종석 MC사업본부장(오른쪽부터), 장진 영화감독, SK텔레콤 서진우 플랫폼 사장이 ‘옵티머스 3D’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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