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정청래 의원 페이스북) ⓒ천지일보 2021.6.14
(출처: 정청래 의원 페이스북) ⓒ천지일보 2021.6.14

[천지일보=명승일 기자] 방송인 김어준씨의 부친상 빈소에 여권 인사들의 조의가 잇따랐다.

13일 오후 김씨 부친의 빈소가 마련된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앞에는 김경수 경남도지사,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 이재명 경기도지사, 최문순 강원도지사,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두관 의원 등의 이름이 적힌 조기가 놓여 있었다.

김씨와 친분이 두터운 인사들은 직접 조문할 계획이다.

정청래 의원은 이날 밤 김용민 최고위원, 주진우 기자 등과 함께 빈소를 찾았다. 김남국 의원은 14일 조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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