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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크나우=AP/뉴시스]지난 3일(현지시간) 인도 라크나우에서 라드하 프라마니크라는 남성이 코로나19로 숨진  딸의 사진을 들고 있다. 프라마니크 부부는 2개월 전 딸의 임신과 오래 기다렸던 손자가 태어날 것을 축하하는 파티를 열었으나 그 뒤 며칠 후 아내와 딸이 코로나19에 감염돼 태내 손자와 함께 모두 숨지는 비극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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