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조혜리 기자] 티몬이 오는 22일 티몬의 멤버십 회원을 위한 슈퍼세이브데이에서 최대 45% 할인의 전용 특가 상품으로 ‘굽네고추바사삭세트’를 9900원에 판매하고, CU편의점 이용권도 50% 할인가에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티몬은 매월 슈퍼세이브데이를 통해 회원들만 구매 가능한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우선 22일 슈퍼세이브 1년권에 가입하는 신규 회원들을 대상으로 ▲굽네치킨 고추바사삭 콜라 세트를 정가에서 45% 할인된 9900원에 판매하고 빽다방 앗메리카노도 무료 증정한다. 또 모든 회원들은 ▲CU편의점 2000원권을 1000원에 ▲신라면 컵라면 12개(소) 세트는 7900원(정가 1만 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슈퍼세이브 회원이라면 누구나 최대 22% 할인쿠폰도 발급받을 수 있다. 22일 하루만 열리는 행운 룰렛 이벤트는 슈퍼세이브 회원이면 모두 ID당 1회씩 모바일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구매 금액이 5000원부터 5만원까지일 경우 최대 22%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총 6종 할인쿠폰이 발급된다.
또 오는 25일까지는 슈퍼세이브 회원 전용 제휴 혜택으로, 원하는 디자인과 컷을 선택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퍼블로그의 포토스티커 3세트(총 9개) 이용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오는 26일까지 퍼블로그에서 쿠폰 등록 후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퍼블로그 ID당 1개만 사용할 수 있다.
그 밖에 평소에도 슈퍼세이브 회원이면 얻을 수 있는 혜택은 매일 오전 7시, 인기 상품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럭키타임 응모이벤트에서 일반 회원은 1회만 응모 가능한 반면, 슈퍼세이브 회원은 2회까지 가능하다. 매주 목요일은 3회까지도 가능하다. 럭키타임은 새마을식당 1만원권, 롯데리아 쉑쉑치킨세트 등 인기 상품들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매일 제공한다.
또 오늘까지 진행되는 쿠폰위크에서 블랙쿠폰 룰렛이벤트에서도 슈퍼세이브 회원은 총 2회 참여할 수 있다. 최대 15%(일반 회원은 10%)까지 할인해주는 쿠폰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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