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 시상식. 왼쪽부터 2020년 미스코리아 미 전연주, 배명직 ㈔도전한국인운동협회 조직위원장, 박희영 ㈔서울경제연합 이사장. (제공: 한류위원회) ⓒ천지일보 2021.5.21
제9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 시상식. 왼쪽부터 2020년 미스코리아 미 전연주, 배명직 ㈔도전한국인운동협회 조직위원장, 박희영 ㈔서울경제연합 이사장. (제공: 한류위원회) ⓒ천지일보 2021.5.21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김원태 DY인터네셔널 대표가 지난 20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라마다서울호텔 신의 정원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 시상식(Korean Art and Cultural Awards)’에 기업부문 수상자로 참석했다.

시상식에서 김 대표는 기업부문 기업인대상 시상에 나서며 의미를 더했다. 문화예술 공로 부문의 영예는 가수 남진에게 돌아갔다.

또한 트로트신인 부문, 뉴 미디어 부문, 방송 작가 부문, 개그맨 부문, 드라마 배우 부문, 방송 진행자 부문, 힙합부문, 스포테이너 부문, 뷰티 아이콘 부문, 방송 예능인 부문, 한류아이돌 부문, 대중가수 부문, 방송연기자 부문 남, 방송연기자 부문 여, 영화배우 부문, 뮤지컬 부문, 문화예술 공로 부문 다양한 분야에 시상이 이어졌다.

사단법인 도전한국인운동협회·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에치엘컴퍼니·사단법인 서울경제연합 주관으로 열린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은 문화 산업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예술, 문화, 스포츠, 기업인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올해 시상식은 셀러비(CELEBe) 앱 등을 통해 생중계 됐다.

한편 김 대표는 현재 플렛폼 비즈니스를 시작으로 국내 개발 솔루션을 세계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제9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 시상식. (제공: 한류위원회) ⓒ천지일보 2021.5.21
제9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 시상식. (제공: 한류위원회) ⓒ천지일보 202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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