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미래교육재단, 어린이날 ‘상상파티’ 성료
곡성군미래교육재단, 어린이날 ‘상상파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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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지난 5일 섬진강 제월섬에서 개최한 ‘팝업밧줄놀이터&상상파티’에서 아이들이 밧줄 놀이를 즐기고 있다. (제공: 곡성군) ⓒ천지일보 2021.5.7
전남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지난 5일 섬진강 제월섬에서 개최한 ‘팝업밧줄놀이터&상상파티’에서 아이들이 밧줄 놀이를 즐기고 있다. (제공: 곡성군) ⓒ천지일보 2021.5.7

숲속 가족 참여 힐링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아

[천지일보 곡성=김도은 기자] 전남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사장 유근기)이 지난 5일 섬진강 제월섬에서 ‘팝업밧줄놀이터&상상파티(상상파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상상파티는 밧줄을 활용한 다양한 놀이로 감수성과 상상력을 키우고 자연이 주는 휴식을 얻어가는 숲 교육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날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사전예약이 단 몇 분 만에 조기 마감되며 500여명의 참여자가 몰려 곡성군의 창의교육 프로그램인 ‘곡성꿈놀자학교’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된 밧줄그네 만들기 등 가족단위 프로그램의 반응이 뜨거웠다.

전남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지난 5일 섬진강 제월섬에서 개최한 ‘팝업밧줄놀이터&상상파티’에서 아이들이 밧줄 놀이를 즐기고 있다. (제공: 곡성군) ⓒ천지일보 2021.5.7
전남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지난 5일 섬진강 제월섬에서 개최한 ‘팝업밧줄놀이터&상상파티’에서 아이들이 밧줄 놀이를 즐기고 있다. (제공: 곡성군) ⓒ천지일보 2021.5.7

상상파티 한 참여자는 “코로나19로 답답해하던 아이들이 봄기운이 물씬한 아름다운 생태 숲에서 안전하게 뛰노는 것만 봐도 행복하다”며 “아이가 숲에서 오랜 시간 놀면서도 전혀 지루해하지 않는 것이 놀랍다”고 했다.

곡성군은 입면 제월섬을 중심으로 권역별 유아숲과 실내 트리클라이밍센터를 조성함으로써 숲과 생태 교육의 메카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곡성군미래교육 관계자는 “오는 8일부터 트리하우스 만들기와 숲 워크숍이 운영된다. 또 6월에는 김탁환 작가, 최용석 소리꾼, 이동현 농부과학자와 함께 하는 생태문화 교육프로그램 등 즐겁고 유익한 프로그램들이 줄을 이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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