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황해연 기자] LG생활건강이 비욘드에서 ‘딥 모이스처 데오 퍼퓸’과 ‘버베나 데오 퍼퓸’ 2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비욘드의 베스트 향을 담아 땀에 의해 발생한 체취와 찝찝해진 언더암 피부를 기분 좋은 향으로 케어해준다.
딥 모이스처 데오 퍼퓸은 따스하고 포근한 기분을 선사하는 부드러운 파우더리 머스크 향을 사용해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깊고 풍부한 잔향이 특징이다. 버베나 데오 퍼퓸은 시트러스의 첫 향과 버베나, 그린티의 향이 어우러졌다.
또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롤온 타입이 적용돼 굴곡진 부위에도 내용물을 균일하게 바를 수 있고 밀착감 높은 가벼운 액상 제형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된다.
비욘드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데오 퍼퓸 신제품 2종은 쉽고 빠르게 체취를 케어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높은 기온과 함께 체취로 신경 쓸 일이 점점 늘어나는 요즘 데오 퍼퓸으로 상쾌한 언더암 케어를 경험해볼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황해연 기자
hwang298@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LG생활건강, 자연퐁 스팀워시 식기세척기용 세제 출시
- 엘지유니참 마미포코, 저체중아 특수기저귀 8만장 기부
- [유통분석①] 화장품업계, 1분기 실적 회복세… 언택트 눈높이 상품·채널변화로 위기 탈출
- LG생활건강, 1분기 매출 2조 367억원… 사상 최대
- LG생활건강, 장애 여성에 ‘행복 날개’를 달다… 대상자 모집
- [가정의 달, 맛&멋] LG생활건강, 알프스 허브로 피부 진정… 민감피부 위한 ‘저자극 처방’
- LG생활건강 ‘오휘 얼티밋 커버 리프팅 쿠션 플라워 에디션’ 선봬
- 빌리프 ‘허브 부케 컨센트레이트’ 출시
- 빌리프 ‘스트레스 슈터-시카 밤 크림 점보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