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베이비위크. (제공: 위메프)
위메프, 베이비위크. (제공: 위메프)

[천지일보=조혜리 기자] 위메프가 오는 30일까지 ‘베이비위크’를 열고 이유식, 물티슈, 기저귀 등 육아 필수 아이템을 초특가에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베이비위크 상품은 위메프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 ‘베이비위크’ 카테고리에서 품목 별로 확인할 수 있다. 대상 상품에는 ‘베이비 위크’ 스티커가 붙어있다.

행사 기간 위메프 이용자는 육아용품을 최대 20% 할인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위메프는 베이비위크 상품에 최대 10% 상품쿠폰, 최대 10% 카드할인 쿠폰을 중복 제공한다. 상품에 따라 특별 추가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주요 상품은 ▲압타밀 프로누트라 어드벤스 PRE 800g 2만 6590원 ▲비올란 영양 보습크림 100㎖ 1+1(공식수입) 1만 5220원 ▲베베냐냐 아동복 4410원 ▲오랄비 스테이지스 어린이 칫솔 12입 1만 8760원 ▲페도라 C9 회전형올라운드 ISOFIX 카시트 등이다. 특히 어린이날을 앞두고 유아 완구 및 유아패션 상품을 대거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위메프 관계자는 “어린이날과 나들이 철을 맞아 엄마·아빠를 설레게 하는 베스트 육아템을 초특가에 마련했다”며 “상품 할인 외에 제휴카드 할인 등을 중복 적용하면 더 합리적인 가격에 필수 육아 상품을 득템하실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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