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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버스=AP/뉴시스] 20일(현지시간) 미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시내에서 주민들이 경찰의 흑인 소녀 사살에 항의하고 있다. 앞서 콜럼버스 경찰은 흉기 난동 신고를 받고 출동해 대응하던 중 용의자인 흑인 소녀(15)에게 총격을 가했다며 보디캠 영상을 공개했다. 소녀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고 이 사건은 조지 플로이드 살해 사건 판결이 발표되기 직전에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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