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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곤=AP/뉴시스] 미얀마 반 쿠데타 시위대가 13일 양곤에서 열린 띤잔 축제를 기념하면서 화분에 저항의 상징인 세 손가락 그림을 붙이고 있다. 띤잔 축제는 미얀마 최대 축제로 서로에게 물을 뿌려주며 죄를 씻으며 새해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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