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당진=박주환 기자] 충남 당진시 김홍장 시장이 4일 당진시 대호지면 창의사에서 진행된 4.4독립만세운동 102주년 행사에 참석해 분향을 하고 있다. (제공: 당진시) ⓒ천지일보 2021.4.4
 

[천지일보 당진=박주환 기자] 충남 당진시 김홍장 시장이 4일 당진시 대호지면 창의사에서 진행된 4.4독립만세운동 102주년 행사에 참석해 분향을 하고 있다. (제공: 당진시)

한편 당진시는 4.4독립만세운동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매년 재현행사를 개최했으나,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호지면 창의사와 정미면 4.4독립운동 기념탑에서 3·4일 양일간 자율참배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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