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서울·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 중국 내몽골과 고비 사막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로 인해 평균 미세먼지 농도(PM10)가 150㎍/㎥ 이상을 기록하는 등 ‘매우나쁨’ 수준을 보이는 가운데 16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서 바라본 하늘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