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12일 오후 서울 상암동 JTBC에서 열린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1차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제공: 박영선 캠프) ⓒ천지일보 2021.3.12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12일 오후 서울 상암동 JTBC에서 열린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1차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제공: 박영선 캠프) ⓒ천지일보 2021.3.12

복지 현안 논의

[천지일보=명승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13일 청년·사회복지사와 잇달아 간담회를 갖고 민생행보에 집중한다.

박 후보는 이날 서울 서대문구 민달팽이 주택협동조합 청년주택 달팽이집에서 청년활동가네트워크 ‘청활넷’과 간담회를 갖는다.

이후 영등포구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를 찾아 사회복지직능단체장과 정책간담회를 통해 관련 복지 현안을 논의한다.

앞서 전날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영선·열린민주당 김진애 서울시장 후보가 JTBC에서 범여권 후보 단일화를 위한 첫 토론을 갖고 광명·시흥 3기 신도시 투기 의혹과 관련해 특검 도입 여부를 놓고 신경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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