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씨는 지난 4일 오후 3시께 친구들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던 9살 초등학생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겠다며 접근했다. 김 씨는 청주시 상당구 자신의 고물수집장으로 초등학생을 데려가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하지만 김 씨는 경찰에서 초등학생의 얼굴만 만졌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정인선 기자
jis@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