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IN] 40시간 만에 기적 같은 구조…에어포켓이 살렸다
[줌IN] 40시간 만에 기적 같은 구조…에어포켓이 살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지일보·천지TV=김영철 기자]
지난 2월 21일 경주 앞바다
어선 전복 사고 후 2일이 지난 시점이었다.

뒤집어진 어선 속 생존자를 찾아 나선 구조대

전복된 후 40시간 지났는데 선원은 무사할까?

그때 어망을 헤치자 발견된 구조를 기다리던 선원
긴 기다림 끝에 잠수사들의 손을 잡고 구조됐다.

전복된 배 속에서 40시간 동안 버티며 기적적으로 구조된 선원

저체온 증세를 보였으나 병원에서 무사히 회복 중

실종자 6명 중 현재까지 2명 구조된 상황

그런데 어떻게 이틀 가까이
전복된 배 안에서 살아있을 수 있었을까?

배가 삽시간에 뒤집히면서
공기가 빠져나가지 못한 에어포켓 덕분에 살아남은 것

다행히 몸이 물에 거의 젖지 않을 만큼 공간이 있어서
차가운 바다를 버틸 필요도 없었다고 한다.

기적과도 같은 구조 소식에 사람들은 환호했다.

악조건에서도 구조작업에 매진한 구조대의 헌신
고립된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은 생존자
포기하지 않았기에 지켜낸 '값진 생명'

(영상 출처: 포항해양경찰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권희 2021-02-26 22:37:29
기적이네요. 괜히 에어포켓이 아니군요.

  • ㈜천지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00902
  • 등록일자 : 2009년 7월 1일
  • 제호 : 천지일보
  • 발행·편집인 : 이상면
  • 발행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89길 31 코레일유통 빌딩 3~5층
  • 발행일자 : 2009년 9월 1일
  • 전화번호 : 1644-753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금중
  • 사업자등록번호 : 106-86-65571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13-서울용산-00392
  • 대표자 : 이상면
  • 「열린보도원칙」 천지일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강은영 02-1644-7533 newscj@newscj.com
  • Copyright © 천지일보 - 새 시대 희망언론.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cj@newscj.com  ND소프트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