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화물차는 대구방향 1차로로 달리던 중이었으며 충돌 후 발생한 화재로 화물차가 모두 불탔다.
화재로 시신 훼손이 심하고 화물차 번호판까지 모두 녹아내려 인적사항 파악이 어려운 실정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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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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