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기=이성애 기자] 경기도의회 친일잔재 청산특별위원회가 22일 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인도적 불법행위의 희생자인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의 왜곡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천지일보 2021.2.22

[천지일보 경기=이성애 기자] 경기도의회 친일잔재 청산특별위원회가 22일 오전 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인도적 불법행위의 희생자인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 마크 램지어 교수의 논문 철회를 촉구하고 왜곡 중단을 규탄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