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요다 아키오 사장이 4일 오후 토요타 강남전시장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도요다 아키오(55) 일본 도요타자동차 사장이 4일 도요타 딜러대회 참석차 방한했다.

그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는 11월이면 전 세계 도요타 차 생산이 대지진 이전 수준으로 정상 가동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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