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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AP/뉴시스] 15일(현지시간) 페루 수도 리마의 비야 엘살바도르에서 한 남성이 영업을 마친 한 가게 앞 빈 산소탱크에 기대어 서서 대기하고 있다. 코로나19에 걸린 친인척을 위해 산소 탱크를 채우려고 가게 앞에 줄 선 사람 중 일부는 이틀을 기다렸으며 현재 사흘째 대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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