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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 저녁 서울 서초구 잠원IC 상행선(왼쪽) 소통이 비교적 원활하다. 도로공사는 귀경 방향 정체가 오후 9∼10시께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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