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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14일 오후 대구 시내 한 유흥업소에서 직원들이 두 달여 만에 영업준비를 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15일부터 전국적으로 유흥시설의 영업이 재개된다. 영업시간은 오후 10시까지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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