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강원=김성규 기자] 13일 설 명절 연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 주문진 연포항에서 김권섭(59, 남)씨가 선박 근처에서 그물을 손질하고 있다.(제공: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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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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