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설 연휴 시작 하루 전 10일 오후 광주 서구 광천터미널에서 고향 방문을 위해 무인발급기를 이용해 표를 예매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2.10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설 연휴 시작 하루 전 10일 오후 광주 서구 광천터미널에서 고향 방문을 위해 무인발급기에서 표를 예매하고 있다.

직장인 이성욱(36, 전남 보성)씨는 “코로나19로 좀 우울하긴 하지만, 설 명절 고향 가는 길은 언제나 즐겁고 기쁘다”고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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