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이설아 세계시민선언 공동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주한 미얀마 대사관 부근에서 열린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청년·학생 침묵행진 기자회견’을 마친 뒤 대사관 우편함에 서한을 넣고 있다. ⓒ천지일보 2021.2.5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이설아 세계시민선언 공동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주한 미얀마 대사관 부근에서 열린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청년·학생 침묵행진 기자회견’을 마친 뒤 대사관 우편함에 서한을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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