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적다문화주의, 새로운 패러다임 모색’ 포럼에서 김광조 유네스코 아태지역 본부장이 좌장을 맡아 사회를 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지현 기자] 국회다문화가족정책연구포럼과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은 31일 오후 ‘한국적다문화주의, 새로운 패러다임 모색’이란 주제로 국회의원회관에서 포럼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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