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코로나19로 달라진 뉴욕…130년만에 흰올빼미 출현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코로나19로 달라진 뉴욕…130년만에 흰올빼미 출현 국제 HOT 뉴스 입력 2021.02.01 11:38 기자명 연합뉴스 photo@yna.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센트럴파크에서 목격된 흰올빼미 (출처: 트위터 @gigpalileo 캡처, 연합뉴스) 북극권에 사는 흰올빼미가 미국 뉴욕에 출현했다. USA투데이는 31일(현지시간) 북극해 연안의 동토지대에 사는 흰올빼미가 뉴욕 센트럴파크의 야구장에서 목격돼 화제가 됐다고 보도했다. 흰올빼미의 출연 사실은 지난 27일 조류관찰 취미에 대한 트위터 계정인 맨해튼 버드 얼러트를 통해 알려졌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연합뉴스 photo@yna.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센트럴파크에서 목격된 흰올빼미 (출처: 트위터 @gigpalileo 캡처, 연합뉴스) 북극권에 사는 흰올빼미가 미국 뉴욕에 출현했다. USA투데이는 31일(현지시간) 북극해 연안의 동토지대에 사는 흰올빼미가 뉴욕 센트럴파크의 야구장에서 목격돼 화제가 됐다고 보도했다. 흰올빼미의 출연 사실은 지난 27일 조류관찰 취미에 대한 트위터 계정인 맨해튼 버드 얼러트를 통해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