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열차 타고 ‘충주호-온달동굴’ 여행 즐긴다
[부산] 열차 타고 ‘충주호-온달동굴’ 여행 즐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충주호 전경 (제공: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 온달 동굴 (제공: 코레일부산경남본부)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테마 기차여행권 마련

[천지일보=백하나 기자] 충주호에서 유람선을 즐기고 온달 동굴을 즐길 수 있는 열차관광 코스가 마련됐다.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본부장 강해신)는 ‘충주호 유람선 타GO, 온달동굴 보GO’라는 테마로 다음 달 18일부터 관광열차를 운행할 방침이라고 30일 밝혔다.

특히 충북 청주시와 제천시·단양군을 경유하는 충주호는 충주댐으로 만들어진 인공호수다. 열차관광을 이용하는 승객은 유람선으로 단양팔경 제1경 옥순봉을 시작으로 신성봉, 구담봉, 삿갓바위 등 자연경치를 선장의 안내로 즐길 수 있다.

온달동굴은 무려 4억 5000만 년 전에 생긴 동굴로 석회암·종유석 등 각종 기이 암석을 볼 수 있다. 길이는 약 700m.

이와 함께 테마열차 관광에서는 온달 오픈 세트장을 관람할 수 있다. 이곳은 드라마 천추태후, 바람의 나라, 일지매, 태왕사신기, 연개소문 등 촬영지로 유명하다.

세트장에는 촬영 당시 사용했던 의상과 소품이 전시돼 있으며 드라마 주인공을 모형으로 제작해 기념 촬영이 가능한 공간도 조성했다.

이번 열차여행은 해운대역을 출발해 동래, 부전, 구포역을 거쳐 단양역까지 기차로 이동하며 다시 해운대역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운행 요금은 해운대역을 기준으로 어른 5만 5000원 어린이 4만 3000원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포역(051-440-2492)으로 문의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