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서울=뉴시스] 최근 한국에 도착한 주한미군 장병 10명과 미군 가족 2명 등 1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주한미군 사령부가 자택대기령을 27일까지 연장했다. 사진은 27일 서울 용산구 미군기지 입구.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