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출처: 미자 인스타그램)
미자(출처: 미자 인스타그램)

장광 딸 미자, 완벽한 각선미 ‘감탄’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장광 딸 미자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미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자는 다리를 꼬고 앉아 도도한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원피스를 입어 드러난 탄탄한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미자는 MBC 19기 공채 개그우먼 출신으로 ‘장윤희’라는 본명으로 활동했었다. 홍익대에서 동양화를 전공한 미자는 과거 E채널 ‘내 딸의 남자들’ 시즌2, 3에 장광과 함께 출연해 솔직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최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희철과 지상렬은 배우 장광-전성애 부부 집을 찾았다.

장광은 딸 미자에 대해 “초등학교 때부터 공부 잘 했다. 홍대 다닐 때도 4년 동안 장학금 받았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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