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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2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거리가 을씨년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앞서 소상공인연합회가 여론조사기관 이노베이션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0월 13일~11월 3일 소상공인 1000명(일반 소상공인 700명, 폐업 소상공인 300명)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사업 현황 실태조사’를 한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여파로 10명 중 8명 이상 매출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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