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트위터 캡처)
(출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트위터 캡처)

[천지일보=이솜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46대 대통령 취임식 이후 “우리가 직면한 위기를 타개하는 데 있어서 낭비할 시간이 없다”며 자신의 트위터 공식 계정에 첫 트윗을 올렸다.

그는 “그래서 나는 오늘 미국인 가족들을 위해 대담한 행동과 즉각적인 구호 활동을 하려고 대통령 집무실로 향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바이든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취임식은 마무리됐다.

이후 가상의 취임식 퍼레이드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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