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여는멋진여성장애인활동지원센터’ 따뜻한 겨울나기 수면잠옷 증정 이벤트(출처: ‘내일을여는멋진여성장애인활동지원센터)
‘내일을여는멋진여성장애인활동지원센터’ 따뜻한 겨울나기 수면잠옷 증정 이벤트(출처: ‘내일을여는멋진여성장애인활동지원센터)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서울 강서구 가양동 소재 사단법인 ‘내일을여는멋진여성장애인활동지원센터(센터장 허혜란)’는 장애인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수면잠옷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18일부터 이벤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누구나 센터에 방문해 ‘멋진여성’으로 사행시 짓기에 참여하면 따뜻한 수면잠옷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내일을여는멋진여성장애인활동지원센터’는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활동 참여를 증진하기 위해 활동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이용자와 활동지원사를 상시 모집한다.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는 만 6세 이상 65세 미만인 등록 장애인 중 활동지원서비스지원종합조사를 받은 자가 신청할 수 있다.

활동지원사의 경우 신체‧정신적으로 활동지원이 가능한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중 활동지원사 양성교육과 실습을 이수한 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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