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서울디지털포럼을 찾은 월스트리트저널 디지털 네트워크의 총괄 책임자인 앨리사 보웬과 CNN.com 수석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인 캐네스 에스텐슨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SBS가 주최하는 ‘서울디지털포럼 2011’의 두 번째 날의 행사가 26일 서울 광진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월스트리트저널 디지털 네트워크의 총괄 책임자인 앨리사 보웬과 CNN.com 수석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인 캐네스 에스텐슨이 모바일 저널리즘과 관련해 ‘뉴스 생산자와 소비자 신(新)르네상스를 맞다’를 주제로 연설한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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