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15일 오후 5시 46분쯤 주행하던 한 자동차가 도로를 이탈해 광주시 서구 도시철도 공사 현장을 덮치고 그대로 멈춰있다. 길을 건너던 한 시민은 “승용차가 갑자기 주행선을 벗어나 현장 바리게이트를 부수고 돌진했다”고 말했다.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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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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