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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루트=AP/뉴시스] 11일(현지시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한 슈퍼마켓에서 식량 등 생필품을 비축하려는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레바논 정부가 코로나19 급증 추세에 전국 봉쇄령을 내릴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면서 시민들이 슈퍼 등에 몰려들고 있다. 이처럼 물건을 사려는 사람들이 몰리면서 코로나19를 더 퍼뜨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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