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계상 귀요미 4종 세트. 배우 윤계상이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귀요미 4종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 방송화면)

[천지일보=장은진 기자] 배우 윤계상 귀요미 4종 세트가 화제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최고의 사랑’에서 훈남 한의사 ‘윤필주’ 역을 맡은 윤계상이 다양한 표정 연기로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이에 일명 ‘윤계상 귀요미 4종 세트’가 등장했다.

윤계상 귀요미 4종 세트에는 애정(공효진)의 험담을 듣고 기분이 상한 ‘뾰로통 필주’부터 어머니에게 귀여운 표정으로 귓속말하는 ‘속닥 필주’, 독고진이 광고하는 음료수를 보고 탐탁지 않은 표정을 짓는 ‘질투 필주’, 한 젓가락만 먹겠다던 세리가 컵라면의 국물까지 깨끗이 비우는 것을 보고 놀란 ‘헉 필주’까지 다양한 모습이 들어 있다.

윤계상 귀요미 4종 세트에 네티즌들은 “윤계상 귀요미 4종 세트 중 뾰로통 필주가 단연 압권인 것 같다” “윤계상 귀요미 4종 세트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드라마 최고의 사랑은 최고 톱스타 간의 짝사랑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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