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1일 새벽 강원도 강릉시 경포해변 입구에서 시 관계자들이 여행객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강릉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지난 24일 0시부터 3일 밤 12시까지 경포·정동진·주문진·안목·강문·연곡·사천·금진 등 해변 8곳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