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오노균 WTAC 태권도 문화원장 페이스북)
(출처: 오노균 WTAC 태권도 문화원장 페이스북)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태권도문화유산발굴추진위원회기획단(가칭)이 23일 성명을 내고 태권도를 유네스코(UNESCO) 세계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기획단은 “문화재청은 태권도의 문화가치를 다시 연구용역 조사해야 한다”며 “문체부는 태권도 진흥 및 문화 보존 차원에서 국가 무형문화재 등록 및 세계문화유산 등록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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